예..전 캐쥬얼나이프입니다
전 한명의 마음을 되돌리기위해..
이래 글을 적고있네요 그게 누군지 말할순없지만..
지금쯤은 잠을 자고있겠지요..
하지만 전 언제나 움직일껍니다..
난 너의 마음이..움직일때까지 기다리겠어..
-CasualKn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