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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어본 이야기
2011.12.31 14:50 조회 : 278

 

한 여자를 사랑했고 사랑을 받고

 

아주 좋은 사랑을 나누고있을때 그날

 

난 고민되었다..

 

내 여자가..정말 나랑사귀어도 되는지..

 

난 별로..가진것도없는데..

 

잘 생각해보면 그냥..내 여자친구를..

 

보내주는게..편하리라..

 

난 그녀를 부르곤...

 

" 미안..우리 그만헤어지자.. "

 

이래 말을 걸었다..

 

그녀가 나보고

 

" 갑자기 왜그래..! "

 

그리곤 난...

 

" .... "

 

" 미안해.. "

 

그리곤 난 씁쓸한 걸음으로..나갔다..

 

난 생각으로 이래 말했다.

 

" 이제 된거야..모든게.. "

 

하지만 내마음은 아파왔다..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가 아직 나를 보고..서있다

 

" ..... "

 

다시 걸어서..내집으로 왔다..

 

문자 메세지가 왔다..

 

그건 여자친구가..보낸문자였다..

 

" 너 갑자기..왜그래..정말.. "

 

갑자기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문자를 보냈다.

 

" 어쩔수없었어.. "

 

또 답변이 왔다.

 

" 도대체 뭐가..! "

 

문자를 다시 보냈다..

 

" 난 가진것도없고..너한테 어쩔수도없어.. "

 

문자 메세지가 왔다.

 

" 괜찮아.. 우리 사랑이 얼마나 큰데..! "

 

문자를 보냈다..

 

" 나같은 남자가..뭐가 좋다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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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적기 힘들다 ㅋㅋㅋ

 

나중에 다 적어야겠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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