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미국에서 일어낫다고 전해지는 살인사건입니다.
마약밀매를 하며 연명하던 과격한 부모 밑에 태어난 수지라는 여자아이는
어렷지만 남달리 똑똑하여 4살때부터 노래를 불러 구걸해 살앗는대
설상가상으로 그나마 수지의 버팀목이 되어주던 언니 애나는 차에 치여죽고,
수지는 그야 말로 삶이 고통스러워 젔습니다.
아버지는 진작에 집을 나갔고,어머니는 약물중독 으로 요절하여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되어버린 수지는
촌에 사는 그녀의 할아버지에게 보내젔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수지를 2년가까이 **하고 학대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수지의 유일한 낙은 오르골 을 열어놓고 2층 다락에서 창밖을 내다보는것 뿐.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잠시 집을 비웠을떄
수지가 2층에서 오르골을 듣는 사이에 강도가 들엇고
집을 털던 강도는 수지를 발견하자 얼떨결에 둔기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수지는 계단밑까지 굴러 떨어져 머리를 밖앗을 것으로 추정되며
한참후에 이웃남자가 발견하고 신고하여 경찰이 왔을떄는
두개골이 깨져(심하게)피가나고 모두 눈알이 거꾸로 돌아가있을 만큼 참혹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수지를 화장시켜 뼛가루를 할아버지에게 보냈지만,
할아버지는 귀찮다며 강에 내다버렷고,
어린 수지는 결국 짧은 평생을 누구에게도 보호받지못하고 삶을 마쳤습니다.
무한도전 세븐특집을 모두 봣다면 마지막에 멤버가 1명씩 사라진후 여자아이의 나나나나나나 이런 콧노래 소리를 들어보앗을 것입니다 이노래는 마이클 잭슨의 Littie susi라는 노래에서 2분쯤 간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