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교에서 어디로
2박3일 가는 날이였다
그런데 나는 돈을 어머니꺼 많이 받을라고 애를썼지만 겨우15000원
나는 그걸로 뭘할수도 없었다
근데 핸드폰으로 메세지가 도착하였다고 하였다
나는 엄마가 보고 싶지도 않아
핸드폰을 가방에 놓고 친추랑 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3일후 집에 도착하였다
나는 엄마라고 크게 불러보았지만 엄마는 대답을하지 않으셨다
그때 나는 생각났다
어머니께서 직장을 가셔서 늦게온다는것을.....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앉아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었다..
근데 뉴스기사를보니 우리엄마가 자주 타시는 720번 버스였다.
나는 초조해서,,,
핸드폰을 열고 보았더니 문자가3개와었다.
나는 첫번째 문자를보았다.
'랑하는하는 아들 엄마가 용돈을 넉넉하게 못줘 미안하다.'
그리고 나는2번째 문자를 보았다.
근데 거기서 이상한것을 나는 포착하였다.
그것은 우리엄마가 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맛난것을 사준다고 하셧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화냈던걸을 참고 엄마고 오라는 고기집 으로 갔다
그리고 나는 달려가며 3번째 문자를 보았다 근데;;
거기서 우리엄마가
아들아 내가미안하다 더이상 우리아들 못보겠구나
미안하다 아들아
그리고 사랑한단다 아들아
우리아들 건강하게 잘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