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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슬픈이야기3화
2011.12.11 20:56
조회 : 352
8:00시였다. 그때 나는 집에 갓다. 그리고 그때 엄마가없었다. 난그걸 보고 깜짝놀랏다. 나는 이렇게말햇다."엄마!!! 엄마!!! 엄마흑흑 엄마미안해 내가잘못했어 용서해죠." 엄마가 왔다. "어, 엄마. 엄마미안해. 잘못햇어. 엉엉엉엉엉흑흑 다음부터 잘할께 용서해줘." 엄마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들아, 알았어, 이제부터 나도 잘할께 그러니까 나부터 용서해줘." 엄마와 나는 용서를 했다. 자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장면에서 용서하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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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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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Lv. 1
Aou라이플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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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Lv. 1
킬러에왕자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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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ㄱ
Lv. 1
sukio2206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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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랏
Lv. 1
젝스zkdn
2011.12.11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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