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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슬픈이야기2화
2011.12.11 20:43 조회 : 357

난가출햇다.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엄마는 널 너무 사랑한단다. 그래서 널 아빠한테 데려갈라고 햇는데 돈이 없어서 못갔다. 미안하다. 흑 다음부터 내가 아빠를 불러올께. " "엄마, 저 아까 미안해요. 돈이 있어야 제가 살죠. 그치만 아빠한테 진짜로 가고 싶어요. 흑 아빠한테 데려다 주세여. 돈이 없으면 저죽을꺼 예요. 그럼 바이요. " 엄마와 아들은 울었다. 나도가고싶었는데........................................ 다음화기대해주세요.

#잼없음

##조금만...잼없어

###보통이야

####볼만하네

#####베샷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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