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우리부모님은 장애인이다. 엄마는 다리한쪽이 없고
아빠는 눈 한쪽이없다...나는 그래서 부모님이 싫다
어느 가을운동회날이었다....난 부모님이 창피해서
학교에오지말라고 하며 나왓다
운동회 점심시간에 교실에 들어가려하는데
저끝에선 부모님이 점심을 드시고계셧다.
나는 창피한 나머지 모른척하며 교실로 들어갔다.
"아진짜!!내가오지말라고 햇잖아!!왜왓어!!"
운동회가 끝나고 집에와서야 소리칠수있엇다.
"미안해....다음엔 울딸말들을게..."
엄마가 부르셧다...피자먹으라고...내가젤좋아하는..
하지만 먹지 않는다고 소리를 질럿다..
몇시간후에서야 배가고팠다 나와보니 피자가..
하지만 부모님은 불러도 나오질 않앗다
그때 전화한통이 왓다...
"여보세요?네?우리 부모님이...요?가..갈게요"
나는 교통로로 달려갓다..거기엔 부모님이있엇다..
엄마와아빠가 나를위해 콜라를 사러가시다가
차에치어 사망한것이었다..아무런말도없이 가다니
진짜 부모님이 밉다.미안하다...
엄마, 아빠 이말첨해보는데..정말 사랑해 너무사랑해
(영자에게 영자님 재발삭제좀 하지않아 쓰면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슬픈이야기2화가 영자가 삭제해서 다시보여드림 죄송합니다.)
# 재미없다접어라
## 볼만
### 재밋네요
#### 완전재밋다
##### 당신을소설최고로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