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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격었던 이야기..
2011.12.08 16:45 조회 : 954

나는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일이 되었다..

장례식에 갈야되는데 엄마는 움직이지를 않으셧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 장례식 가야지..."

엄마는 무뚝뚝한 말을 하셧다. "그깟 한명 죽은게 대수라?"

나는 화가났다....물건을 던지고 싶었다..

작은아버지는 엄마한테 잘해주셧는데 엄마는 아무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빠와 함께 작은아버지가 계신 장례식에 같다..

가자마자.. 눈물이 났다... .... 작은아버지의 손자들이 울고 있었다..

난 눈물이 나서 어쩔줄 몰랐다..

그래서..바로 절을하고.. 화장실로 들어같다..

화장실을 나오고 보니.. 아빠는 멀리서 큰아버지와 같이 말을 나누고 있었다..

나는 몰래 말을 였들었다 "불쌍하게...그냥 수술하면 되지..왜 고집부려서.."라고 하셧다..

나는....울고있는 형들 옆에서 들어오는사람을 마지하였다..

그런데.. 형들이 울기 시작했다...나는 혼자 않울기 쫌 그래서 울었다..

그런데...작은아버지의 사진을 보니.. 웃고있었다....나는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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