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만화찍고있는데 이분이 저보고 비번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비번을 알려주고
형체님은 저랑 같이 몇번찍어봐서 잘알고 믿었기에 주인공쯤되는 sas를 시켜줬습니다.
그런데...
계속 찍는 절 치는겁니다.
저는 형체님과 친분이있었기에 몇번은 눈감고 넘어갔죠.
한5 번정도를 계속칠떄는 더이상 친다면 저도 가만둘수없다고했지만 계속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계속 넘어갔죠.
그런데 .한 12라운드쯤 됬을까.. 갑자기 저를 공격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죽어버리고. 어떤분이 형체님을 강퇴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뒤 귓속말로 "님 친추+길드 탈퇴입니다. 앞으로 저아는척하지마세요"
라고했습니다. 근대 이 형체라는 분은 이유도없이 방을 망하게하고 팀킬로 저를 몇번이나
죽여놓고선 편지함에 위에처럼 욕을써놨더군요.이거말고 3개 정도가더있지만
삭제했습니다.저도 맞대응으로 욕을 쓰고 다시는 날아는체하지마라라고했죠.
하지만 또 이렇게 편지를 날리네요 ...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이분을 신고할생각입니다.
형채님의 태도로보아 남을 생각하지도않고
계속 욕만 하셨기에 어쩔수없이 내린겁니다.
하지만.
몇일안에 형채님이 저에게 사과를하시고
화해를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지낼수있습니다.
형채님. 잘생각해보세요.
형채님의 행동에따라서 결과는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