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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ㅎㅎ..... 드디어 제가 뿌셨던 컴퓨터 대신 어여쁜 친척 누님이 모니터 주셔서
그걸로 간신히 연재 가능해졌네요..... 다음주부터 한번 해볼께요.....
기달리게 해드리신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