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 [스크린샷]
아빠....
2011.10.26 15:22 조회 : 527
Lv. 1멍게성게말미잘 strWAview:5|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아버지께...

아버지 죄송합니다. 게임만하고 아버지말안들어서.

맨날 돈이나 달라하고. 아버지는 택시기사.. 하루에 12만원버는데

회사입금이 11만5천원.

이말을하면 눈물이나오네요......

 

 

 

 

 

 

 

 

 

 

 

 

 

 

 

 

 

 

 

 

 

 

 

 

 

죄송합니다. 아버지...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15
  • 하루에 12만원 이라고 적어놓으셨잖아 Lv. 1인간버니연습 2011.10.26
  • 힘내시고. 그리고뻥이라면뭐 상관없겠고 진짜면뭐 불쌍하고.. Lv. 1다잡아버릴거다 2011.10.26
  • 어이없내;; ㅋㅋㅋ 그럼 하루에 5천원먹고살음? Lv. 1오로지피 2011.10.26
  • 어머니가 국회의원 Lv. 1RoyalBest눈꽃 2011.10.26
  • 이런말은 아버지한테 해야죠 여기에 써서 뭐합니까 Lv. 1OneFair 2011.10.26
  • 공부를 해서 성공하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Lv. 1집념의싸나이 2011.10.26
  • 님 집 이사잘것 같네요 제가 추천해 드릴게요 서울역 1번 출앞 Lv. 1고윤지 2011.10.26
  • 이런데있음 아침에막 시위하던데 힘내셈 Lv. 1l순백l 2011.10.26
  • 생각을해봐 5천원 수입으로 한달이면 15만원인데 그걸로 입에풀칠하게서 못하지 아버지는 뻥치셔서 돈주기싫으니까 ㅋ Lv. 1막달리는남자 2011.10.26
  • 회사택시가벼 사납금 근데12만원 벌어서 11만5천원 사납금이면 처자식 못먹여살려 결론은 아버지가뻥친거 ㅋㅋ Lv. 1막달리는남자 2011.10.26
  • 힘내세요!! Lv. 1l하늘이다 2011.10.26
  • 이런걸 왜 여기에 올리시죠. Lv. 1멜로시A 2011.10.26
  • 왠지 슬프네요. Lv. 1ID황천길호 2011.10.26
  • ㅈㅅ하면 직점 아빠한테 편지스삼 Lv. 1SimpleBoss 2011.10.26
  • 갑자기 이런건 왜... Lv. 1SherlockFlash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