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감
어느날....... 나는 컴퓨터를 켰다.
스크린샷에 몇글자 입력하면 지멋대로 창이 꺼진다.
마침 핸드폰이 옆에있넹
한대쳤어
화면에 유리가 얼래없었는데 이상한 금같은게 갔네
늑대와여우컴퓨터에 고쳐달라했어
6만원 이상든데
엄마한태 맞았어
몇일뒤에 전화가 오넹
"모니터 자체가 고장나 가지고 공장에 보내도 수리못할거같습니다."
엄마한태 한대 더맞았다
아아 그때 왜그랬을까
지금피시방인데 와앙 세시간에 2천원
드럽게 비싸빠졋넹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