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일어나야지.." 엄마의 말을듣고 낡은 시계에 고개을 돌리는데.. 시간이 저렇게 되서 화가났다.. -덜컹 "아우 짜증나 또 늦게 꺠워줬잖아 ! " " 미안해. 일 준비 하고 해가주고 못꺠워줘서.. 자 도시락받아가.." -타악! 도시락을 내둥댕이 치고 갔다.. 엄마의 일이 수상한데 학교에 빨리갔다.. 선생님이 현장채험 학습에 간다는데.. 하늘이는 꼭가고싶은마음이였다. 집에 가는데 엄마한테 물어봤다. "엄마 현장채험학습 가게해줘 !" "얼마인데?" "15400원 " "알겠어 . " 하늘이는 기뿐 마음이였다. 현장체험 가는 날 . 현장체험학습에 가는데. 시간이 오래 흘러가고. 엄마는 공장 에서 일을한다 . 온도계가 가열되어 불이 붙게 됬다. 경고벨이 울렸다 " 띠리리링 " 공장에서 일하던사람들은 도망치고 하늘이엄마는 선물을 찾으러가자 자기 사물함에 서 선물을 끄내던데. 엄마가 일하는공장에 가봤더니 불에 붙어있고 뭐가 타는게 떨어지고 . 하늘이는 "우리엄마가 저기있단말이에요 ! " 하면서 재발리 가봤는데문이 다칠려고 하는순간. 엄마가 나왔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문이 다치고말았다. 그래서 엄마는 화재 사고떄매. 사망하였고. 엄마가 모은 돈으로 살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