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싫다 왜냐하면 엄만느 눈1쪽이없는 장애인이다 나는 그엄마 떄문에 매일매일 놀림을 받는다... 너내 엄마 xx이지!~ 하면서 ...나는 학교끝나고 집으로 와서 엄마한되 엄마는왜 눈1쪽이 없는거야! 엄마 떄문에 학교에서 매일 매일학교에서 놀림만 받잔아! 나는 엄마한되 혼날까봐 눈을 찔끔 감고 엄마를 보앗다 하지만 엄마는 부엌에 가셧다 밤이되어 나는 잠을 자다고 목이 말라 부엌에 가는데 엄마 가 부엌에서 소리없는 눈물을 흘르고 개셧다 나는 엄마한되 그렇개 말한개 미안해젓다 20년후 나는 가정도 꾸미고 오순도순 살아 가고 잇엇다 그런되 누군가 우리집에 찾아 왓다 누군가 익숙햇다 ... 그것은 엄마엿다 나는 깜짝놀랏고 아내.딸.아들. 은무서워서 자기 방에 갓다 나는 화가나서 엄마! 왜우리집을 찾아 온거야! 당장 가! 라고 소리첫다 하지만 엄마는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말을 하셧다 니가 너무 보고 싶군아 그래 ...내가 너네집에 안갈태니 니가 우리집에 와주염 부탁이란다 .......나는 엄마가 떠난후 몇칠후 엄마내 집에 가보앗다 그런되 엄마는 싸늘한 시체로 쓸어저 잇엇는데 나는 그걸보고 눈물 1방울도 흘리지 않앗다 ... 엄마를 자세히보자 손에 꾸깃꾸깃한 종이를 보앗다 나는 몬종이 인지 보앗다 .....이렇개 써잇엇다
아들아 미안하군아 내가 1쪽눈이 없는이유는 니가 어려슬떄 교통사고를 당해서 1쪽눈이 없어 젓단다 그래서 내가 내가 희망의 눈을 줫단다 아들아 내가 정말로 널 보고 싶군아 하지만 이제 볼수가 없어...
이렇개 편지는 쓰다 말아 저잇엇다 ... 하지만 이편지를 보고 아들은 눈물1방울 2방울 뚝뚝 흘렷다..
작가; 이제 부모님 한되 효도 해요 2편은 다른걸로 준비 할꺠요 아참 댓글 써야되는건 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