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가을에 보면 좋은 "연풍연가"에서 동반출연 동건이형 소영이누나
그당시 큰이슈였는데 주영훈노래도좋고 OST
이 두명이 혼레를치루고 부부인데 부부같지않고
무슨 배역같어 영화 상대배역
감탄만 나올뿐
말이 안나와
현실을 뛰어넘은
부부같지가 않고
부부끼리 영국런던가서 패션화보라니
인생 삶자체가 상류층 귀족영화같아
이거야말로
저 남녀 ddibal 2년놈 존 나루럽다
수백억에 재산과 명예 연기력도 존 나다 ㅋㅋ 부귀영화 제대로 누린다
말그대로 부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