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오늘 생일인데 . .정말 기분 잡치는군요 .
Blue냐옹이 .. 정말 현피 까라면 현피 까고 싶은 놈입니다 .
제가 2 - 10 채팅방에서 내맘속엔평화 님에게 인사를 했는데 .
Blue냐옹이 , 이 놈이 나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
" 삭방 ㄱㄱ " 라면 서요 . 그래서 해줬죠 .
근데 갑자기 칼전을 하고싶데요 . 엄청 불쌍해서 그냥 해줬어요 .
위에 스샷 1 과 같이 4 : 0으로 쉽게 이기고 있었죠 .
막 버그라고 드립을 치더군요 ...
그런데 우연히 제가 한번 죽고나서 .. ( 점샷으로 )
기세가 등등해지더군요 . Blue냐옹이가요 .
그래서 .. 저도 제데로 대해 줬더니 . 9 : 3으로 이겼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 놈이 칼전을 하자고 했으면서도 , " 칼전은 무의미 하다 , 총전으로 붙자 ! " 라고 말하더군요 .
나머지는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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