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
저는 경기도 광주에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를갔습니다
그런데
밤에 잠이 잘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티비를 보다가 애들도 다 자니
저도 자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먼가 옆으로 휙 지나가는것입니다
그래서 딸이 새집이니까 잠이 안와서 그러나보다(아들은 그시간에 절때 일어나지 못하는애라서 ㅎ;;)
그래서
이를 딱고 있는데
다시옆으로 휙 지나가서
너무무서워서 얼릉 방으로 들어갓더니
거기엔 딸이 있고 아들도 있꼬 .....
그래서 이도 못닦고 바로 잦어요
그리고 다음날
신발장 서랍을 정리하고 있는데
보통 집들 신발장 서랍 여는식으로 돼잇는곳도 있잖아요?서랍식으로
그래서 정리할려고 열어봣더니
..........
거기에
아주 오래됀 아기팬티 하나가 있떠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