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카스는 캐쉬총 No 시대라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캐쉬총나오고 지금 싹 바꼇습니다. 요즘은 캐쉬 안지르면 나머진 못지르는 사람들은
다죽으라는 말입니까? 네 , 저는 2008년떄부터 카스를 쭉 하면서 중령을 제재먹어도 하는사람이에요
이글 쓸거면 왜 카스 하냐 하고 댓글이 올라올껍니다. 카스는 점점더 카스에 돈질러라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이 돼가고 싶지만 그래도 뭔가의 재미가있습니다. 그런데
캐쉬총으로 하다보면 다 처음에는 아주 즐겁죠 하지만 그것도 몆일지나면 결국은 안쓰게 됩니다.
그것도 데미지도 사기라 좀비 플레이도 재미없고 , 쉽게죽는터라 인간들도 재미없고 결국은 질려요
근데 옛날 순수 포인트 총으로만 했을떄는 스릴이 아주 좋았습니다. 긴장감돼고 그랬어요
한마디로 자기가 영웅이 돼고 앞에 좀비가 우르르 하는데 확살로 좀비를 거의 싹쓸이 해서 좋은 그런 느낌 이랄까
합니다. 그런데 지금 카스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지경에 왔습니다. 돈슨떄문에 캐쉬총 많이 만들어 돈슨에게 받쳐라
이거 당연히 알지만 해독기는 자제합시다. 지금 해독기떄문에 어떤사람은 울고 카스는 웃습니다.
이제 제발 정신차립시다 이번 빙고판에 볼케얻을려고 거의 7만원 ~ 20만원을쓰고 볼케를 얻지만 과연 그사람들은
그렇게 좋았을까 하고 생각합시다
돈슨, 너무 돈만밝혀서 다른 게임에 아이템 억지로 팔게해서 하지맙시다.
(근데 서든도 이제 캐쉬총 날리 나것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