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걍 올린것이구요. 사진아래를 보세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악몽을 꾸고 계시나요....
어떤 무서운 이야기를 알고계시나요....
실제로 당해봤습니까??
실제로 보았습니까?
이제 시작합니다.
1화 ) 죽음의 4월4일...
영희는 친구들과 함께 학교 등교를 하고있었습니다.
영희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만......
다른 아이들은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오늘이 4월4일 이었기 때문이고... 눈빛이 무서운 친구와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는 왠지 보면 몸이 으스스 떨리고.. 귀신같이 무서웠습니다.
아이들은 소문을 냈습니다.
자신의 반... 전학온 그 눈빛이 무서운 친구.... 그이름 사현 이 귀신이란.. 소문
하지만 그 사현이는 귀신이 아니었습니다. 겉만 그렇지 속으로는 따뜻한 아이였습니다.
점점 놀리니 사현이의 마은은 포악해졌습니다.
그.. 영희의 짝꿍은 사현이고요..
영희는 기분좋게 학교에 와서 소문을 듣고 사현이를 엄청 놀렸습니다.
기분좋은 까닭은 친구들과 오늘 저녁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하면서 놀고.. 밥먹고 떠들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은 그 때문입니다. 오늘 남는 아이는 같은반인 사현이와 같이 남기때문입니다.
사현이는 점점 서 사악한 눈빛! 마음도 포악!! 점점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드디어 점심시간... 영희는 도시락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도시락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메세지.. 빨간 메세지였습니다.
그 메세지에는
영희야, 난 (피가 진하게 뭍혀있음) 인데.. 너 좀있다가 친구들이랑 저녁에 보자. 알았지?
라는 메세지를 받고 무서움에 떨었습니다.
왜냐 피가 진하게 묻은 곳은 이름이 적혀있는데... 그 학교에서는 이름에 빨간색.. 피같은 색이 있으면
귀신이 적은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기때문입니다.
5시간후...
점점 저녁이 다가오자... 사현이는 의문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저녁을 먹고... 밤 10시 에 무서운이야기를 듣자고 하였습니다.
모두와 함께... 친구들의 마음은 하지 않고 싶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주일 전쯤 사현이와 아이들 영희는 그때 밤10시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둥글면서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차례차례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아이들중..수현이가 이겼습니다. 맨 마지막은 사현이였고... 시계방향으로
수현→정현→영희→정택→사현이 었습니다.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 얘기 안할래... 니가해..
정택이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모두 겁을 먹자.. 정택이는 안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사현이가 말합니다. ``정택아, 빨리해야지?? 안하면 내 차례다. ㅋㅋㅋ``
사현이는 이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말하여 더 겁이 났습니다.
정택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 ....``
안해!!!!!!!!!!!!!!!!!!!!!!!!!!!!!!!!!!!!!!!!!!!!!!!!!!!!!!!!!!!!!!!!!!!!!!!!!!!!!!!!!!!!!!!!!!!
하며.. 도망을 갔습니다. 아이들중 먼저 수현이가 붙잡으려 하자.. 사현이가...
``아니야, 내가 할게 넌 앉아 있어. 쟤는 벌을 받아야지..ㅋㅋ``
사현이가 떠나자 아이들은 더 공포에 떨었습니다.
37분후..
사현이가 도착하는듯... 터벅터벅 한사람의 걸음소리만 나지 두사람의 걸음소리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도착 !!!!
사현이가 문 바로 밖에서 하는말..
``정택이, 게임 종료..``
남은건 3명.....
사현이는 의문의 공포 속에서도 유일한 귀신이 되었습니다.
그날후 부터.
그학교에 4학년 4반 은 모두 죽는다는 소문이 내려져 왔습니다.
그리고 4월4일은 거의 전교생 중 몇십명이....죽는다는 것이.. 흐흐흐...
어떤가요??? 재미 있었나요??
처음이라 더 떨리네요, ㅎㅎ
많은 시청 바라고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우리의 댓글은 작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