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의 5대 맵 괴담.
1. 옥상
12시~1시 사이.
혼자서 맵에 들어가있거나 2~3명만 있으면 발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닉네임이 없는데 낙사표시가 뜨면서 한라운드가 끝난다.
2. 밀리샤
새벽2시 정각, 혹은 몇분후쯤에 혼자 밀리샤맵에 들어가있으면 에베레스트 자리에서 누가 낙사한다.
3. 뉴크
밤11시~12시 5분 사이에 뉴크 베란다쪽에서 테러리스트 시작지점을 바라보는 엘리트요원이 있다.
4. 더스트2
8:00 AM 전에 혼자 들어가서 터널쪽으로 연막탄을 던지면 연막속에서 그림자가 보인다.
5. 산업
조금 슬픈이야기. 산업 맵을 계발하다가 근처 도로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린 한 직원이
강아지를 찾다가 오토바이에 치여 죽었다. 그리고 그사람이 죽은지 이틀이 지난후 산업맵이 완성되고,
유저들은 아직까지 이사실을 모르고있고 모두 알아도 거의 미신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산업맵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라면맛이쩡A의 부탁으로 대신 올려줍니다.
믿고 말고는 개개인의 자유입니다만. 진짠지는 본인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