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좀비 사령관-
"하하,,,인간이군요.인간."
"살려줘."
"뭐라고햇는지 않들리는군요..흫.."
"쾅~!"
"음. 누군지 짐작이간다만."
"벤시! 그만둬!"
"쿼드바렐양이 무슨일로?"
"내이름 부르지마! 니가 내동료를!"
"음, 그런건가요?하지만 여기온순간 여긴 제구역이라서요."
"살려주세요!"
"쾅!"
"덜썩."
"벤시! 좀비를 밖으로보내!"
"좀비가무섭다는군요. 할수없죠."
"탁!"
좀비가 물러난다.
"자 물러났으니 총을 버리실까요?"
"싫어."
"음,싫겠죠.아마도."
그여자는 재빨리 쿼드바렐 뒤에서잇는다.
"고마워요."
"조금있따가 말을하죠."
"네"
"이야기할시간을 줬으니 파티나할까요?"
"과연 누가 손님일까!"
"머라구했는지요?"
양사이드에서 창문깨지는소리가들려온다.
"쾅!!쨍끄랑!!펑펑펑!!"
"설마..."
"지원군들이야!"
"놀라워요! 하지만 절 못잡겟군요."
"머라구! 퍼엉! 퍼엉!"
벤시는 박쥐로 나누어지면서 사이사이로 도망갔다.
"어디한번빠져나와보세요.기다리겟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괞찮아요?"
"그럭저럭요."
"괞찮아?쿼드바렐?"
"응. 어떡하지...나올려면 다른곳으로나와야하는데."
"저알아요!"
"그렇다면, 희망은 있겠네요. 다들 출발합시다!"
"가자!!!!!"
그리고,, 지금쯤 좀비들은.

"벤시,나둬도돼겠어요?"
"훗,보시면압니다."
탈출할수있을지가 궁금하거든요.."
"벤시가 그렇게말할줄이야."
카운터 스트라이크 -다음주에 계속-
2011.07.04
2011.07.04
2011.07.04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