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꺼
이것도 내꺼
아이템 내 돈안쓰고 모은거고
내 힘으로 열심히해서 그동안
내가 자랑할려고 보여주는게아니라
이딴거 부질없는거라고 말해주고싶어서
이제는..
허리가 너무아파고 통증이 심해서 소리도 안나와
2번이아 허리 다쳐서서 젊을때
혼자 살때인데 독감에 허리에 움직이질못하니까 죽을거라 생각해서 작은방에서
나도사람이라서 배고팟는지 살려고 마트까기 사람보는데서 기어간 기억이있어
허리디스크인가 너무아파
앉자있지를 누워있지를 못하게서 통증이
늙어서 나도 이제
다음에 와서 원수달고
이 아이템들
내 포인트 내 스타일대로 한방에 태워버린다!~~~
내가제일싫어하는데중 한곳이 병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