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뭐…?뭘 받아?!”
“유리한테, 고백 받았다고 .. 미안하다 .”
“왜 나한테 미안한데?내가 유리 좋아하기라도 해?”
“응. 너 유리 좋아하잖아 ,”
“아이고 . 너가 사람 잡것네 .. 난 안좋아했거든 .”
“응 ,”
GIGN은 피식 웃으면서 방을나왔다 . 스페츠는 소파에 드러누워 , 잠을 열심히 잔다 . 그러나 씰팀은 나오지 않고
계속 안에서 조용하게 앉아있는다 . 무슨일이 생긴걸까?유리의 문제 때문에 기분이 상한걸까 ? 궁금하다 .
“흑 .. 유리가 , 어떻게 ... 어떻게 .”
“유리때문에 , 힘든가봐 .. 씰팀이 . 그러니까 우리 잘해주자구 .”
“어 , 이게 무슨 소리지 ? 누가 내 얘기를 하는거야 !”
“아 . 씰팀 !”
“나 걔 안 좋아한다고 몇번을 말해 ? 너네는 , 그렇게 사람속을 긁고 싶어 ?! 진짜 화난다 . 그리고 GIGN ! 넌 왜
자꾸 그러냐 , 내가 아니라고 했으면 그만해야 되는거 아냐 ? 아휴 .. 됐다 . 친구고 뭐고 , 다 필요없어 !”
“ㅆ , 씰팀형님 .. 왜그러세요 ?”
“시끄러 , 스페츠 넌 일이나 하고 . 신경쓰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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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ㅡ, 저가 귀차니즘이 있어서 .. 나중에 수정할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