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갈 수록, 맨 마지막에 넣을 질문을 생각하기가
정말 힘들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 ㅅ'
P.S. (' 외롭지 않아! ' 를 외치는 그림은 제가 선 따기로 다시 그린 것이랍니다 ' ㅅ')
머리는 바가지 머리로 체인지 - 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