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총보병입니다 10편 나왓습니다!!
피시방에서 2시간동안 고생해서 찍엇죠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하겟습니다
그리고 재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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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은 본부장을 구하려다가 부하를 다 잃고 잡히고 만다.
과연 어떻게 될까?
태러리스트 거처지.
다리지점.
하지만 소대장을 꺼내고나서 또 침묵을 한다.
온갖 고문을 해도 입을 안열자 말을 절대 안한다는걸 알고 죽일려고 햇다.
집행소
이때엿다.
내리막길 쪽에서 갑자기 대테러리스트 대원 두명이 올라왓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엇다.
태러리스트들은 바로 진압되고 본부장과 소대장을 구출한다.
그랫다.
그들은 돌아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총소리가 들려서
설마해서 돌아오던 것이엇다. (자세한것은 9편앞 줄거리)
이때 태러리스트들은 집행소에 갓다가 전멸당한것을 보고
쫓아오고 잇엇다.
소대장은 고집을 부려 혼자 비행기밖에 나간다.
몇십분동안 게릴라전을 했다.
어느 구석진 도시.
비행기.
얼마나 지낫을까?
본부로 무사 귀환.
본부에는 침묵만 잇을 뿐이엇다.
대원들은 소리없이 그를 봣다. 요란한 총소리엔 우는 소리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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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끝낫어요.
재밋게 보셧나요?
10편이 끝이라고 햇는데. 많은분들이 연장해달라 해서 20편으로 늘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거 또 빠지면 섭섭하죠 ㅎㅎ
가수극장3탄!
봅시다!
그럼 앞으로 11편도 기대 해주세요!!
도와주실분 구합니다 쪽찌로 남겨주세요.
ㅈㅅ 올린분들 명단 까먹고 안올림.. 수정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