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상스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잠시 잠수기간중에 여분의 시간이 남아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의 저의 만화와
다른사람들의 만화를 보았죠
2008~2010년까지의 만화말입니다..
....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특히 저한테 충격전인게 하나 있었는데..
최고의 작가중 한분이 저보다 먼저 와서 만화를 그리고 다시 떠나신것..
인조인간2100...
제가 좀더 일찍왔더라면 당신한테 인사를 건넬수 있었을까요?
왠지 모르는 이 엄청난 그리움은 뭘까요.
제가 아는 모든 팬분들과 친분있는 작가분들이 떠나고
저밖에 안남은것같습니다.
만남그이후..아니 Tousy만남님.
당신은 저의 첫만화 롤모델이였죠^^
님의 형제의 힘이라는 첫만화를 보고 제가 첫작품인 아디오스를 통해 이자리까지 오게되었으니까요.
요즘은 안보이는듯 싶네요..
제가 이런 뻘글을 올리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바로 그리움이라는것입니다.
그리움..
이단어의 존재자체가 얼마나 큰지.. 세월이 지날수록 그리움은 커지는것이지요.
그리고 오늘 그 그리움이 저도 모르게 겉으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2008 2009년
스크린샷 게시판
2008년 자잘한 만화가 떠돌았던 이시기 우리 만화작가들은 방황을 시작했다.
2008~2009년 운영자의 특별이벤트인 최고의 작가 이벤트가 벌여지면서 엄청난 경쟁이 시작된다..
2009년.... 최고의 작가가 탄생되면서 스크린샷 게시판(카툰)의 진정한 전**가 시작된다.
2010년..많은 작가들이 잠수를 타고 은퇴를 시작한다.
2010년~2011년....나 혼자 밖에 남지 않은것 같다.
3년!
오오..
3년이라는 시간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정말 그립네요..
저의 추억..
모든 작가분들과 팬분들...
오늘만큼은 그들의 댓글과 작품을 되돌아보는 저의 시간이 되겠지요...
2012.09.02
2011.12.29
2011.11.05
2011.10.25
2011.10.25
2011.10.22
2011.08.08
2011.08.04
2011.08.03
2011.07.25
2011.07.21
2011.07.03
2011.05.19
2011.05.09
2011.05.01
2011.04.30
2011.04.19
2011.04.19
2011.04.19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