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중환자실 창가에~
고자 심영이가 섰는데~
빌리 한마리가 뛰어와(ahhh... ahhh...)~
문 두드리며 하는말~
쾅쾅쾅쾅쾅 앙? (외국어)
안돼! 이보시오! 의사양반! 이 병실을 좀 지켜주시오!
아, 안심하세요.
알겠소.
(의사양반 배신)
이보세요, 빌리야 이리로와~ 편히 쉬어라~ (왜들그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Son of a beach 안돼~ Come on let`s go. Ang? 안돼~ 착착착착! Ahhh! ahhh!!! 아앜앜 Oh my shoulder! 말도 안된다고!! 어흙흙... 말도 안돼!
Do you again?
알겠소.. 있다가 하겠소.
(빌리는 한국어 모름)
Son of a beach Come on let`s go. 이보시오, 이보시오! Ahhhhh!! 어흙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