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가상으로 만든것이므로 절대 따라하지마시오.
제목: 평상시
하아 옛날생각이 나는군 내이야기를 들려 줄까? 그래.... 알려주지 (크크크)
나는 평상시 처럼 학교에 등교하고 있었다.
김성우:"아 또 늦었네 선생 한테 또 뒤지겠네"(탁탁)
이병재:"어? 김성우! 같이가!!"
김성우:"아 지금 늦었단말이야 빨리 가야됀다고 너도 빨리 가야지 선생 한테 안뒤질꺼다 빨리와라"
이병재:"야 지금 7시 50분인데?"
김성우:"뭐? 지금 8시 50분 아니야?"
이병재:" 니 손시(손목시계) 1시간 늦게 한거 아냐?"
김성우:"아 맞다맞다 어제 1시간돌렸지"
이병재:"엇? 버스다 빨리 뛰어!"
김성우: 그래 알았다 알았어
그 둘은 버스를 타고 학교 까지 도착했다.
김성우: 오케이 안 늦었고
운동장을 지나 교문으로 가는순간
학교 1짱:야 돈있냐?
김성우: 없는데...
학교 1짱: 야 니가 버스타고내리는거 다봤거든? 돈내놔 어딨어!
김성우: 니가 뭔데 나보고 저지1랄이야 이 십1새1끼야
학교1짱 :뭐? 나보고 했냐?
학교 1짱: 그렇게 불만이면 진작 싸우지 왜이렇게 늦었냐 이 병1신아
김성우:그래 뜨자 이 샹1년아
5분후 그둘은 운동장 한가운데에 섰다.
----2편을 기대해주세요!----
2편 예고
학교 1짱 이름이 밝혀지고, 그둘은 큰부상을 입게 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