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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템그만팔아주세요.
2011.01.12 13:37 조회 : 224

 

저는 카온을 즐겨하는 충청북도 충청시 야.동초등학교 올해 5학년이 되는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카온을 하면서 캐쉬템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엄마지갑에서 1만원을 빼내며 캐쉬템을 샀죠.

그결과 우리가족은 엄청난 빛더미에 쌓이게 됬고.

그 결과 저는 야.동초에서 애들 가방셔틀을 하며 돈을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저처럼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캐쉬템 판매를 중단해주세요.

 

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 폭발 기념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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