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010-1-7 AM 5:00)
한 A중학교 김모양(16),이모양(16),권말인(16) 학생들이 부모님 몰래 클럽나이트에 갔습니다
A,B,C 학생들이 처음 클럽 나이트에 갈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지만
계속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한 낮선 이모씨(36)가 김모양(16) 을 덮쳤습니다
김모양(16) 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의 친구들은 그냥 가고 말았습니다
계속 가고 있는가운데 출구 근처 옆에 낮선 아저씨 김모씨(32) 가 이모양(16) 에게 접근하여
이모양(16) 이 후1장이 뚫렸습니다 후1장이 뚫리는 가운데 이모양(16) 역시 도움을 청했지만
권말인(16)은 무시하고 갔습니다 출구를 열자 또 낮선 아저씨가 보였습니다
권말인(16) 학생은...
권말인(16) 학생 마찬가지로 빌리 에게 후1장이 뚫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