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방용 시간상 간판을 못만들었습니다. ㅈㅅ
평화로운 마을 이스테이트.
그런데 그 마을엔 요즘 낮에는 매우 화창하지만 밤에는 매우 어두워지고.
어떤 집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떠돈다고 한다.
주인공:에릭(남자)
에릭의 친구들:존(남),케빈(남),크리스(여)
에릭과 그의 친구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어른들이 절대 가지 말라한 그 집에 갈려고 늦은 밤 한곳에 모인다.
밤12시.
에릭:야! 이제 우리 저 집으로 가는거다?! 준비 다 됐지?
존,케빈,크리스:응! 나이프4개,후레쉬4개,긴 로프 헬멧 ㅋ 어두울까봐 다 가지고 왔징
에릭:그럼 가는 거다 렛츠 고!!
친구들:꼬우~!!
탁탁탁
에릭과 그의 친구들은 그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끼이익 텅
에릭:으으... 역시 밤에 오니까 무섭네?
친구들:그러게...
흠칫
존:으응? 인기척이 느껴졌는데...
친구들:기분 탓이겠징~ 우리 먼저 지하로 가보자
탁탁
에릭:엉? 저기 구멍 뚫려있네? 하수도랑 연결 돼 있었어! 우리가 왜 그걸 몰랐지...?
그때 집의 불이 모두 꺼졌다.
틱
친구들:뭐야?! 정전인가?
티틱티틱.
친구들:엉? 뭔소리지? 이집에 우리밖에 없는거 아냐?
크리스:뭔가 불안해... 일단 1층으로 가서 나가자!
턱턱턱
1층.
텅텅텅텅텅 철컥!
케빈:뭐야?! 창문도 다 닫히고 문도 잠겼잖아?! 이 집에 우리 밖에 없지 않아? ㄷㄷ;;
크리스:! 아참! 후레쉬하고 나이프!
크리스:다들 후레쉬 받아!
턱
턱
턱
크리스:자 나이프도 받구...
에릭:맞다! 이걸로 창문 깨기 어때?!
친구들:뭐어? 그래...
과연 그 집엔 누가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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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기대해 주시고요
부족한점 댓글로 지적점요 오타도;;(수정할테니)
네번째 작품이네염 스게인들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