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따돌림받는 사람들도 의자에 앉으면
'익명성'이라는 무적의 방패를 획득하여
'나댐'이라는 엄청난 자신감을 획득하죠.
그리고 추가로 '쾌락'을 추구하여
남을 괴롭히죠.
경식님은 '쾌락'을 추구하는것 같군요.
그러니
착하게 살자는 의미로 두부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