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따돌림받는 사람들도 의자에 앉으면
'익명성'이라는 무적의 방패를 획득하여
'나댐'이라는 엄청난 자신감을 획득하죠.
그리고 추가로 '쾌락'을 추구하여
남을 괴롭히죠.
경식님은 '쾌락'을 추구하는것 같군요.
그러니
착하게 살자는 의미로 두부한입
2010.11.11
2010.11.11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