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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치열한 전쟁 두번째편
2010.11.09 22:44 조회 : 231

삭방이랄까나~~~

잭과 존은 이틀이나 걸려 도착했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것이다(이틀은 심함?)

잭,존:와~ 여기가 이탈리아 구나??? 여긴 왜왔어요?

군인:죽으려고 왔겠니? 여긴 안전지대야.

군인:일단 여기에 탠트와 식량 그리고 미리 총을 줄깨 참! 너희들 몇 살이니?

잭:저는 잭이고 얘는 제 동생 존이예요 저는 나이가 20살이고 예는 18살이예요.

군인:그래? 그럼 총을 다루는 연습을 하자.

존:와~~ 형 우리 총 쏠 수 있어??

잭:그래 하지만 잘 다뤄야해.

잭과 존은 사격장으로 갔다.

군인:맞다 내 소개가 늦었군 나는 브로커 하사다.

잭,존:네!

브로커 하사:너희들은 이제 의젓한 군이이다 이제 사격훈련을 해보자!

브로커 하사:일단 너희들이 쓸 총은 M4A1이야 이총은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지 일단 이총 반동을 제어하는 연습을 해보자!

잭과 존은 2시간 동안 연습을 하고 2주동안 연습을 하였다.

브로커 하사:이제 총을 잘 다룰 수 있겠구나! 그럼 칼과 수류탄을 주지 칼을 사용할줄 알고 수류탄은 안전핀을 뽑아서 던지면 돼 하지만 4초후면 터지니 조심해!

잭,존:넵!

브로커 하사:근데 너희집엔 부모님 없니?

잭:흑... 저희 부모님은 돌아가겼어요...

브로커 하사:그래? 괜한걸 물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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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끝났네요 다음 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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