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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2012년...

 

2009년때 한창떠들썩했던 2012인류종말설....

 

하지만...2012년에는 자연재해 그 아무것도 일어나지않은듯싶었는데...

 

7월여름이였다..

 

미국에서 비밀리에진행되던 국가기밀 과학소에서 신약품을발명했다

 

그것은 TK로얄.

 

다리를 절뚝거리는사람도 멀쩡하게 걸을수있게 만들수도

 

팔을못쓰던사람들도 쓸수있게만들수있는 이 신제약품..

 

일단 비밀리에진행되던거라 실험대상을 구하였다..

 

실험대상은 5개월전 사형선고를받은 죄수였는데..

 

일은 순조로웠다

 

죄수는 어떠한반항도하지않고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TK로얄  투여후 1시간후..

 

죄수는 발작을일으켰다

 

과학자들은 애를쓰며 간신히 진정제를투여해 잠잠해졌지만

 

죄수는

 

이미 목숨을잃은뒤였다.

 

하지만 30분뒤

 

과학소는 싸이렌소리와함께 총소리가울렸고

 

굉음을지르는사람과 두려움에떠는사람들로북적였다

 

왜일까...

 

죄수는 죽었다

 

허나 ..

 

TK로얄은 죽은사람도 살릴수있는약품이였던것이다..

 

지나친과학이 멸망의 시작을 알리는계기가되었다

 

죄수가 소각소로 이동하던중

 

갑자기 일어나 들고가던 한요원을 물었다

 

또다른요원은 총을쏴 간신히 죄수를 죽이는듯했지만

 

가슴에맞은죄수는 비틀거리며 다시 일어나 총쏜요원에게 달려들었다

 

과학소는 비밀리에지어진거라 무슨일이생기면 약 5분뒤 자동폭파된다

 

5분뒤. 과학소는 쾅 하고 터져버렸고

 

흔적조차 찾을수없게되었다

 

하지만

 

일주일뒤

 

뉴욕은 해저드레벨 4를발령

 

뉴욕을 봉쇄

 

바이러스감염 5단계로 설정

 

뉴욕 안출입 절대금지

 

언론에 새어나가지않게하였다

 

왜일까

 

 

 

 

아 학원가야하는데 뻘짓소설쓰네 ㅡㅡ

 

그뒷이야기는 여러분의 댓글평가로 결정지겠음

 

 

 

 

 

 

이글을 읽는데 1분도안걸리며 이 글을읽기도귀찮은사람은 사회나가서 할일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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