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방용
헬기소리가 들렸다...
군사들은 기뻐하며 함성을 질렀다...
군인들이 타고있는 헬기 3대가 좀비들에게 기관총을 쐇다.
좀비들:끼악!!!!!!!
건물에 더 이상 접근하는 좀비들이 없어지자 헬기3대는 얼른 우리들을 태우기 시작했다.
케빈:닉! 어서 헬기에 올라타야해!
닉:응! 일단 형 먼저 타!
케빈:아니야 일단 너먼저!
닉: 아니 형 먼저!
군인들:자자 싸우지들 말고 빨리타
군인들:으응? 헉! 빨리타! 또 좀비가 몰려오고있어!!!
케빈:뭐라고요?... 제 길
닉은 헬기에 서둘러 탔다
닉: 형 어서 타!
케빈: 아니! 저기요! 저 MG3하고 탄창 넉넉하게 좀 줘보세요...
군인들: 안돼! 무슨 짓을 할려고! 어서 타! 좀비들이 올라오고 있어!
케빈: 그럼 저 안탈 거에요!!!!
닉: 형!! 제발 올라타 엉엉
케빈:닉아 집에가서 부엌 두번째 서랍 열어 거기에 통장 있으니까 거기서 돈 빼가지고 쓰고...
닉: 안돼 형! 가지마! 안돼에!!!!!!!!!!!!!!!!!!!!!!!!!!!!!!!!!!!!!!!!!!!!!!!!
터벅
케빈: 좀비들아 덤벼라!!!!!!!!!!!! 내가 다 죽여주마!!!!!!!!!
턱
할아버지:여기까지가 그 이야기의 끝이란다
손자,손녀들:아잉~ 할아버지 딴 이야기 없어요?
할아버지: 미안하지만 오늘은 그만 자자.
손자,손녀들:네에...
탕
손자 손녀들이 방을 나가자 할아버지는 울기 시작했다...
할아버지:흐흑...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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