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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그때 그일...다섯번째편(소설)
2010.11.08 21:34 조회 : 164
Lv. 1Aa남 strWAview:2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삭방용

탁탁탁

남은 군인들은 또고 또 뛰어서 좀비들의 시선을 피해 건물 옥상 구석으로 갔다.

마린 상사:여기다 일단 미니건을 설치해놔!

제군들:넵!

마린 상사:흐음...15명 밖에 안남았군 어쩌지;;? 이제 이나라도 위험한데;; 지원군도 없고...

제군들: 미니건 설치 완료했습니다!

마린 상사: 그래 수고했다!

좀비들:꾸어어!

마린 상사: 좀비들이 날뛰고 있군... 그래 올테면 와봐라! 8대의 미니건을 지속적으로 발사하면 너희들이 뚫을 수 있을것 같아?!

이때 좀비가 옥상 문을 벅차고 들어왔다...

마린 상사:우리와 좀비의 거리는 대략 27M 잘하면 승산이 있다..

마린 상사: 자... 제군들 사격개시!

타타타타탙타타타타타타탙타타탙타탙타타타타탙타타탙타타타탙타타탙타타타탙타타타타타탙타타타타!!!

좀비들:꾸워워!!!

닉:형! 반동을 제어하기가 어려워! 으윽!

케빈: 조금만 참아! 아구야 무거워라;;.. 헥헥

군인들은 좀비들에게 미니건을 쏘고 또 쐈다.

미니건의 총알이 거의다 떨어질 즈음..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가 마을에 퍼졌다...

군인들:뭐야?! 이소린!

그와 동시에 마이크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아아.. 마이크테스트 하나 둘 셋 여기서 치열하게 전투를 버리고 있는 제군들에게 알린다!

죠크 중령:난 죠크 중령이다! 우리가 헬기를 가지고 지원을 나가겠다! 조금만 버텨라!

군인들: 와아! 지원이 온다!

케빈:닉아 조금만 더 버텨보자 그럼 우린 집에갈 수 있어!

닉:응!

이들은 헬기가 올때까지 쏘고 또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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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저의 첫작의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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