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만든 스텐건
이녀석은 SAS 대원이나 레지스탕스(프랑스 나치 저항부대)
가 애용한 소총으로 이총의 특징은
참호안에 이총을 집어던지면 총이 회전하면서 자동으로 총알이 발사한다- _-;;
당시 이걸보고 군인들이 텝덴스 추는거라고 했다..
(실제로 참호안에 이총 집어던진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 만든 100식 기관단총
일제산이며 유일하게
일본무기중에서 그나마 안정성이 좋았다고한다.
볼트액션식인 아라사카는 총쏘다가 갑자기 폭발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권총인 남부 권총은 재장전 불량으로 욕하다 총이 폭발하고 ...
아무튼 일본군은 자기가 만든 총기도 자기들이 못믿어서
칼꽂고 닥돌의 역사를만들었다
앞에다 칼 꽃아두고 천황폐하 만세라고 외치는 일본군들..
미군은 은근히 무서워했다고 한다...
솔직히 누가 빠르게 칼들고 다가온다 생각해봐라.. 얼마나 무서운가..
후반에 만들어진 일본 권총+장검...
이로써 일본의 창작 기술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소재이다..
(설마 영자가 이거보고 삘받아서 카타나 업그레이드 저거하는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