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신입니다.
2년동안 스게 생활 해오면서
기쁜일도 있었고 슬픈 일도 있었습니다.
클랜을 세우는 일, 클랜원 들과 친목을 다져서 재밌었 던일 등등
재밌었던일이 많았죠
하지만 재밌었던 일이 많았던 만큼 슬펐던 일도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클랜을 공격해서 클랜이 해체되고,
단체로 저를 욕하는 비매 행위 등
많은 슬픈일이 있었죠.
하지만 CS좀비암살자 는 저에게 이런 쪽지를 보내왔습니다.
이 쪽지를 보고 감동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인맥들 덕분에 다시 일어 설 수 있게 된것입니다.
제가 스게 2년 동안 생활 해 오면서
슬픈일, 기쁜일 등등 많이 있었지만,
제일 가슴에 남는 것은
저를 믿고 기다려주는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인가 싶습니다.
저는 그게 제 카스 유일한 추억이죠.
여러분도 카스에서 유일한 추억을 하나 만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