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썻던만화 생존일기를 소설로써보겠습니다
20□□년8월□일□요일....
현재 생존자는 나밖에없는듯싶었다...아무도없는데 살필요가없다고생각했으나.
난 왠지 살고만싶었다.
북한,러시아,중국,소련등의국가가
초인능력병기를만들겠다며
죽인시체에 엄청난능력과함께 살아나게만드는실험을 하였다.
유엔과 모든국가를통틀어 말리고 전쟁까지일으켜서 실험을중단시켰으나
결국엔 만들어져 처음엔 효과가있는듯싶었다.
허나 그괴생체병기들이 그놈들말만들을까...이젠 전세계가 위험해지기시작하였다.
내이름은 쟈니....이환경에서 버티고있는 현재 생존자이다.
먹을것도없다. 할것도없다. 그나마 할일이있다면 여기를탈출하는것이다.
아니면 계속싸우다가 죽거나
하긴....이런환경에서 또 살겠다고 몸부림치는생존자는 나밖에없을것이다.
그러나 어쩌면 여기를 아니 세계를되돌릴수있다는 생각에 난 현재싸우고있다.
갈길이 꽤나멀었다. 그러던도중 아직 덜망가진집을 보았다.
캐비넷이 철커덩거리고있었다.
내가아까온발자국소리를들은건가? 도와달라는한마디와함께 그소리가들렸다.
캐비넷은 잠겨있었다.
캐비넷크기는 나만한사람은 충분히들어갈크기였다.
놈들의 눈이퇴화된것을 사용한거같다.
눈이퇴화됫다면 역시 찾는능력도 둔할테니깐..
난재빨리 캐비넷을열고 다친곳은없냐고,괜찮냐고물어봣다.
그사람의이름은 메텐이다 뭐메탄가스도아니고 이름이저렇냐
그래서 난 그집에서 쓸만한무기를 만들어주었다.
쇳덩이를 뽑아 톱으로잘라서 뾰족한막대를만들어주었다.
이건필요없다면서 던져버리더니 크로우바2개와 권총4개를 꺼낸다.
"그러고보니 나도무기가없네...."
라고 말하면서 그의무기 권총2개와 크로우바한개를받았다.
크로우바란 하프라이프유저와 레프트4데드2유저라면 잘알고있을것이다.
카온툰을보면 잘알수있을것이다 하프라이프2에도나오는 고든프리맨이
길다랗고 끝은 갈고리처럼 휘어진모양의 쇳덩이를 들고있다.
일딴 그들은 그집을나왓다.
그순간..
다음이야기에계속
이것이소설입니다
극본처럼
쟈니:다친데는없어?
이게아니고 글형식을써가면서 중간중간 상황과 말을 넣어주는것이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