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비록 만화는 아니지만 재미잇게 봐주세요~!
악플 달아주지마세요!
(재미잇게 보세요~)
1996년 정말 어린나이엿다.. 나에겐 하루하루가 재미잇는 하루였다..
주인공:카르
아빠:카모
엄마:카미
(이탈리아)
8:37분
카르:하함.. 잘잣다~
카르:오랜만에 친구랑놀까?
카르:빨리 씻고 가야징~
딩동 딩동
찰리:누구세요?
카르:나야 우리놀자~
찰리:응? 나아직 씻지도 않앗는데 ^^~
카르:알앗어 그럼빨리씻고나와 ~
7분후
찰리:후~ 그럼나가볼까나!
카르:왜 이렇게 늦게나옴?
찰리:그럴수도잇징~
따르르르릉
카르:엥? 누구지 여보세요?
카미:ㅋ....카..카르야 큰일났어 어서 집으로와!
카르:네? 네..
찰리:오늘은 못놀겟다 잘가~
카르:응 ㅋㅋ
카미:카르야 ㅃ...빨리도망쳐
카르:갑자기 무슨소리에요 ㅋㅋ??
카미:저..전쟁이 일어낫데
카르: 엄마 거짓말 그만해요 ~
카모:카르야 어서 도망치자 어서!!!
카르:ㅁ..뭐야;;
카르:하여튼 일단도망치자 ;;
터벅터벅터벅..
두두두두둥!!!
카모:으..으억..
카르:ㅇ..아빠??
카모:어서 도망치거라 !!
탕탕!!
카미:으악!!
카르:ㅇ..엄마? ㅇ..아빠?
카르:엄마 아빠 ...
카르:어떤 빌어먹을 놈이쐇어!!!!!!!!!
테러리스트: 퉤 저넘도 처치할까요?
대장: 크크 필요없어 저꼬마가 멀하겟어?이제 14살이 됀애가 크..
그 방심이 놈들의 죽음을 불럿다..
그후로 우리나란 결국 다른나라에 전쟁에서 져서 나라를 빼앗겻다..
10년후 나는 24살이 됏다..
(테러리스트 기지)
테러리스트:대장님 침입자가 발견됏습니다!
대장:누구지?
카르:이**들 어딧어!!!!
테러리스트:적을 발견햇다 사살할까요?
대장:죽여..
테러리스트:죽어라 탕!
카르:이** 여기숨엇구나!! 타타타당!
테러리스트:으..으억..
테러리스트:너...넌..누구냐..?
카르:아직도 기억안나? 10년전에 아버지 어머니를 잃은 아이다..
테러리스트:서..설마 으억..
카르:(수류탄핀)삑 fire in the holl!!
테러리스트2:으악!!
테러리스트4:으....악
대장:(저녀석 장난아닌데..;;)이..일단 여길 도망치자!!
카르:엄마.. 아빠.. 잘지내고잇는거죠..
카르:내 기필코 저놈들을 박살낼꺼다..
3:31PM
?:완성햇군.. 이녀석 폭주햇군..
???:쿠엙...쿠엙..쿠엙!!!!!!!!!!!!!!!!!!!!!!!!!!
?:끄억!!!!! 꾸엙...
-2화에 계속-
1화는 재미없엇을꺼에요 ㅋㅋ;; 다음화부터는 스릴잇게 찾아오겟습니당~
많이사랑해주세요!!
작성자:RoyalHu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