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제그만. 자세한건 시놉시스를보도록. 최지윤이 얼마나 짜증낫으면 상사에게 건의까지 하겟어요.
심지어는 감시를 해도그렇지 사생활 침해까지... 자고잇는데도 곁에서 막 지켜봐. 맨날 따라다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