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탈리아 살고있었다.. 평화롭게.. 얼마전까지는.. 얼마전 사람이 연달아죽는 사건이연달아 일어났다. 경찰들은 아직 조사중이며 우리는 언제죽을지몰르는 공포에 살고있었다.. 3일후 마을입구에서 썩은시체들이 나오고있었다. 무엇인가 저것들은.. 순식간에 마을은 폐허가돼었고 군인경력이있는 우리들은 모두 총과탄약을들고 생존에 들어갔다.. 우리는 그시체들을 좀비라불르며 공격태세를갖추었다. 현재마을에 80%는 그들의 손에넘어갔고 우리는 남은 20%의 마을구역을 철저히 수비했다. 다행히도 정부에서는 지원군을 보냈나보다. 우리는 지원군이 올때까지만 기달리면된다. 우리는 그연락을 받고 다시수비에들어갔다. 얼마후 좀비들은 수를 알수없을정도로 처들어왔다. 우리는 좀비들이 올라오기힘든 아파트 옥상까지올라가 5명은 아파트옥상 입구를 막고 나머지는 조준을할수있고 명중률이좋은 무기를가지고 쏘기시작하였다. 헬기하나없는 우리들은 계속해서 막고있었다. 친구는 언제까지 이러고살아야하냐고 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나는 친구에게 위로를해주며 다시철벽수비에들어갔다. 멍청한좀비들.. 입구에서는 우리수비진을못뚫고 아파트에 도착하기도전에 죽는좀비들을보니 저좀비들도 예전엔 우리와 같은 인간들이라 생각하니 가슴이찢어질거같았다. 하지만 이건바로 살아남기위함이라 생각하고 다시철벽수비에 들어갔다. 좀비들은 끝이보이지않았다. 점점우리는 절망에빠지며 사망자들도 수없이늘어나고있었다. 부상자는 좀비에게 다친자들은 아예없었다. 왜냐면 좀비에게 스치기만해도 그사람은 바로좀비가돼거나 죽기때문이다. 그렇게 얼마나지났을까 점점 아파트의 수비는 뚫리기시작하고 우리들은 모두포기했다. 그순간 우리는 귀가터지는줄알았다.그..괴음 뭐지?! 괴음이일어나는 동시에 좀비들은 모두 어딘가로향했다. 그후로 좀비들은 아파트에나타나진않았다. 좀비들은 마을에 50%를 버리고 도망쳤다. 우리는 남은 70%마을을 수비하며 매일 정찰을돌고있었다. 마을사람들은 우리를빼고 전부죽었나보다.. 나와 내친구.. 렌이 정찰을 돌차례다. 좀비들이 무엇을하고있나를감시하기위함이였다. 우리는 정찰을가는길에 보초서는사람들을보았다. 많이피곤한가보다. 다음은우리가보초인데.. 친구가 빨리가자고 하자 나는억지로끌려갔다. 정찰결과 좀비들은 무언가의 명령에따르는거같았고 좀비들은 당분간조용할거같았다. 돌아오는길 친구는 빨리보고해**다며 달려나갔지만 나는 우는여자아이를목격했다. 도저히 믿을수가없었다. 경찰들과 총을든 우리 100명을 제외하고는 모두죽었기때문에다!! 나는 여자아이에게 누구냐 왜우냐 왜여기있지 그런것을물어보았으나 울기만하였다. 그러자 여자아이가 말문을 열었다. 나랑놀자고 말하는 여자아이, 무슨소리지? 그러자 그여자아이는 손을갑자기 갖다대기시작했다.나는깜짝놀라피했다. 그러자 그여자아이는 어디론가 달려갔다. 너무 빨라 쫒아갈수없었던 나는 기지로돌아갔다. 그여자아이는..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