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이다. 22살이고 일병이다.
우리 부대원들을 소개 하지. 존,데이비드,캔이다.우리부대의 이름은 천공 3부대다. [국가 최전방에 있는 부대]
강원도와 인천에서 폭탄이 날라 왔다.
약 400명이 죽었다.
그래서 우리 부대는 본부로 돌아갔다.
하지만. 장군이 죽었다. 북한군들이 쳐들어와 장군을 총살 한 것이다.
하지만 장군 딸이 남아있었다. 여자다. 나이 21살 이름 제니퍼다.
그녀가 8년뒤에 나랑 결혼할 상대다.
그래서 난 그녀의 큰 아버지께 대려다 주었다.
난 그녀한테 말했다.
꼭 대리러 올게요.
이 말을 하고는 난 뛰어 갓다.
난 자꾸 그녀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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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거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