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권종현)님에 상상 이야기 입니다.
(키보드가 맛이 가서..오타가 나올수 있으니.. 욕은 하지 말아 주시길..)
어느날에..바보가 살았다.
그.. 바보는..가위와 주사위와.. 대포를 가주고 잇었다.
어느날.. 바보가 말했다.
"아빠, 가위가 머임..?"
"..달랑달랑 거리는것을..잘르는것 이란다 "
"그럼.. 주사위는 머에요..?"
"피가 날때.. 찔르는것이란다."
"그럼..대포는요..?"
"도망갈때 쏘는것 이란다."
어느날
아버지에.. 옷이 벚겨 졌다.
"어? 달랑달랑 거리내?!"
싹뚝!!
"으악아악악"
"어? 피가 나내?"
푹!!
"윽..악악악"
'..더 다치기 전에..도망가야 겟다.'
아빠는..계속 도망가고 잇을때
"어? 도망가내?"
펑!펑!펑!펑!
아빠는..어이없개 그날로 사망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