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새벽3시.중동의 금지구역. 이곳에서는 피비린내 나는 생존자와 좀비의 사투가 벌어지고는 잇다.
그리고.....
유리(가명):야
(지젠느대원)로베르트:왜.
유리(가명):너 더블바렐 잇음?
(지젠느대원)로베르트:있어.
유리(가명):내놔 내꺼랑 바꾸자
(지젠느대원)로베르트:뭔데
유리(가명):음 그니깐. 윈체스터
(지젠느대원):헐 님 꾸졋음
유리(가명):뒤질?
(지젠느대원)로베르트:도-시로또 이운다요?
유리(가명):하아.....
뚜두둑 뚜두둑...
(지젠느대원)로베르트:응?
유리(가명):심심한데 잘됫다. 한판 붙자
(지젠느대원):난 깐느로 상대함
5시간후 일본의 한 중학교
"야. 마쓰루. 너 한번 쯤은 실수해본적없어?:" "언제 한번 달걀 삶으려다가 시간재는 시계를 냄비에 넣은적이있음."
"아.그래?""응 그래" "그래?" "그래" "그래?""그래""그래?""그렇다니까? 왠 하나님이 목탁 치시는 소리?"
"이게진리임 헤비좀비 하루만에 40kg 빠지는 소리." "너 카스해?" "응.""중카로?" "아니." "일카." "아글구 나 오늘
아침에 잼는거봣다." "뭔데" "어떤 두님이 싸웟어 하나는 유리구 하난 gign인가 지젠느가 뭔가가 서로 말싸움 하다가
결국 팀킬로 이어지고 큰 일이 벌어졋어. " "글쿠나.."
응? 다음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