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밤......한12 쯤이였다.....나는 물마시로 갔다 하지만 안무서웠다...
왜냐하면 집에 엄마가 있으니까...... 나는 잠을 잤다.....근데 어디선가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야?! 누가 있어? 엄마인가?
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방으로 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난 다시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난 친구들과 학교에 갔다.........근데!
학교가 불타버려있었다....
머야? 왜 학교?가? 아!! 그치 선생님! 그리고 내 친구들!
학교 뒤엔 구급차가 25대나 있었다... 구급차 아저씨가 말했다....
이 학생들은 학명은 떨어져서 머리가 터졋고 한명은 불타버렷고 한명 은 실종 되고
한명은 넘어 지다가 목이 잘렸다 ..... 선생님은 실종 되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내친구 규창이는 살아있었다..
규창이가 말했다..
규창:너...빠..빨리...도 망치는게 좋을거야.....
왜?
규창:.........너..너 학생....들......보..보!
규창이는 갑자기 쓰러졌다....나는 갑자기 공포가 몰아오는거 처럼 몸이 떨렸다.....
밤 9시
난 엄마 가 회사나가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나는 무서워서... 칼을 들고..귀신이오면
죽일려고 칼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떄!!
샤샥~ 누구야!!! ... 아닌가? 나는 티비를 켜서 만화를 봤다... 그런데 자꾸 텔레비전이 꺼졋다....나는 텔레비전을 키는다 화면은 어둡고 이상한 목소리 가 나왔다...
하하하하하하 니 복수할거야 복수할거야.....복수할거야 ..........
나는 더 무서워 졌다...... 갑자기 누구 벨을 눌렀다..
엄마 인가? 아싸 이제 안무섭다~
그런데 왜 목소리가 안들리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