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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2010.07.12 17:39 조회 : 561

          어느한 밤......한12 쯤이였다.....나는 물마시로 갔다 하지만 안무서웠다...

       왜냐하면 집에 엄마가 있으니까...... 나는 잠을 잤다.....근데 어디선가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야?!    누가 있어?  엄마인가?

            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방으로 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난 다시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난 친구들과 학교에 갔다.........근데!

                           학교가 불타버려있었다....

                       머야? 왜 학교?가? 아!! 그치 선생님! 그리고 내 친구들!

                    학교 뒤엔 구급차가 25대나 있었다... 구급차 아저씨가 말했다....

                   이 학생들은 학명은 떨어져서 머리가 터졋고 한명은 불타버렷고 한명 은 실종 되고

         한명은 넘어 지다가 목이 잘렸다 ..... 선생님은 실종 되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내친구 규창이는 살아있었다..

                         규창이가 말했다..

 규창:너...빠..빨리...도 망치는게 좋을거야.....

 왜?

규창:.........너..너 학생....들......보..보!

         규창이는 갑자기 쓰러졌다....나는 갑자기 공포가 몰아오는거 처럼 몸이 떨렸다.....

밤 9시

          난 엄마 가  회사나가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나는 무서워서... 칼을 들고..귀신이오면

         죽일려고 칼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떄!!

      샤샥~                                 누구야!!!   ... 아닌가?    나는 티비를 켜서 만화를 봤다... 그런데 자꾸 텔레비전이  꺼졋다....나는 텔레비전을 키는다 화면은 어둡고 이상한 목소리 가 나왔다...

           하하하하하하 니 복수할거야 복수할거야.....복수할거야 ..........

        나는 더 무서워 졌다...... 갑자기 누구 벨을 눌렀다..

          엄마 인가?       아싸 이제 안무섭다~         

그런데      왜 목소리가 안들리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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