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대는 강원도에서 내려오는 길이였다.
1950.12.24 낮 3시
이현준: 제 길.... 전쟁이 끝나면 수경이를 찾아야해.....
정일수:컥!
금오수:어 왜 그래?
박선구: 헉! 북한군이다!
이현준: 뭐? 강원도에서 우리 퇴치한 부대다!
이현준: 모두 사격!!!!
우리 독수리 1부대는 무공호랑 부대를 공격 했다...
하지만 우리 부대는 위기에 몰렸다..
적의 수 우리 부대에 보다 많았고. 적의 탄약 비에 적었다....
이현준: 모두 후퇴!
후퇴를 했다...
우리 부대는 무공 호랑 부대를 무찔렀다...
유엔군이 지원했기 때문이다.
우리 부대는 기지로 갔지만 2부대 --- 6부대'까지 부산으로 갔던 것이였다!
이현준: 돌아와!!!!!!!!!!!!!!!!!!!!!!!!!!!!!!!!!!!!!!!!!!
적군도 오고 있었다...
우리 부대는 살아남기 위해 잠복하여 북한군을 가차 없아 죽였다....
간신히 우린 부산으로 갔다..
하지만 박선구 중사, 박오수 하사가 죽었다..
남은 사람은 이현준 중사[주인공],박사수 상사 였다.
난 새벽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전우를 잃은 군인은 이렇게 슬펐을까? 라는 생각 들었다.
아침이 밝았다.
독수리 1--- 6부대는 다 나갔다.
우린 평양 까지 쳐 들어 갔다...
거기에 사단장님이 잡혀있었다.
이현준: 꼼짝마!
사단장:허허 왔군.
최수경:엇?
이현준: 너....넌....
이현준: 수경아.....
최수경: 현준씨...
난 거기서 내 여자 친구 수경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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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1. 이게 소설임?
2. 부족한듯
3. 볼만함
4. 잼씀
5. 왕 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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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달지말고~
충고 할꺼 있으면 하고!
악플 달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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