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웬수가 된 친구 - 1편[소설]
내 친구가 절 속였습니다. 20살때말이예요.
제 이름은 샤인입니다. 절 배신한 친구는 닉 이예요.
20살이 되던 해에 있있던 일입니다.
제가 군대 갈때 닉이 말했습니다.
훗.....니네 부모님은 내가 지켜줄게...
그건 거짓말이였습니다.
닉은 우리 부모님을 살해하고. 돈을 가줬습니다.
난 저희 삼촌한테 연락 받고 휴가를 내고 곧장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집은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닉은 가구까지 가지고 간 것입니다.
난 닉에 집으로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난 경찰에게 신고하여 찾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못 찾아서 현상수배를 했습니다.
닉은 그걸 알아 차리지 못했습니다.
또 집을 털라했지만 결국 잡혀버렸습니다.
결국 5년뒤에 닉은 사형 당했습니다.
난 친구가 사형 당하는걸 보면서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난 혼자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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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1. 이게 소설?
2. 부족해.
3. 볼만한데
4. 짱!
5.베샷으로 출동
끝!
작가왈
극본식으로 쓰는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소설식으로 썼습니다.
근데 어쩌다 이렇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