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왈: 약간의 극본이... 있습니다.
------------------------시작선----------------------
우리 부대는 봉하 마을에 왔다.
후... 여긴 사단장[전체 부대에 책임자]님이 있다고 했나?
예. 유엔군도 있습니다.
알겠다.
터벅터벅
우리 부대는 길을 가다. 남한군을 배신자. 선지종을 봤다.
너는..... 선지종!
후훗.... 최현준 부대장. ㅋㅋ 난 이제 북한군이다. 칼을 들고 다니는 부대지 후훗
하... 멍청이 갔군...그럼 쏘면 되지...
뭐?!
후훗 잘가라!
펑!
난 선지종을 죽였인 것이다.
난 말했다. 자 가자!
난 또 길을 가다가 유엔군을 봤다..
충성!
충성!
하하. 사단장님은 어디 계십니까?
저기 집에 계십니다.
한편 북한에선.
내 여자친구[최수경]가 사단장님을 쏘았던 것이다!
침입 해가지고. 쏘았던 것이다. 눈치 채지 못하고. 집에 들어간 순간에 사단장이 죽은 모습을 보았다....
난 북한 칩입하여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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